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차르(빙결경계의 에덴) (문단 편집) === 불완전 신성기관 이리스 === 최초 '''무궁당나국'''의 황제의 최측근 호위 위사로 등장하며, 이후 '''샤사 엔덴스 린 케일'''과 막역한 사이로 '''무궁당나국'''의 위사가 되었던 것도 샤사의 의뢰였던 것이 밝혀진다. 불완전 신성기관인 [[이리스]]보다 [[나기 이치사키 지르]]에게 처음부터 관심이 있었던 걸로 보인다. 본래 이곳에 오래 머물 예정은 없었던 걸로 보이며, 무슨 이유에서인지 자신의 목표를 미루면서[* 본래는 나자리엘을 쫓아왔으나 정작 나자리엘은 이미 다른세계로 도망친 뒤였으며, 차르 본인이 엘마리아의 병렬존재라는게 밝혀진다.]까지 적극적으로 '''샤사'''를 돕고있다. 결국엔 최후의 유환종 침공에서 '''세계의 포식자'''를 완전 격파하는 무용을 선보이기도 했다.--돌려보낸게 아니라 격파했다.-- '''이리스'''와 함께 결계를 억지로 찢고 들어오려는 '''세라의 허상''' 본체를 함께 상대하다. 치명상을 입었다. 심력을 극한까지 줄인 상태에선 체형자체가 6~7세 수준으로 줄어든다. 이때의 이름이 '''유토'''. 원래 심력을 극한까지 줄인 상태가 필요했던 이유는 엘베르트 공명의 발생을 피해 세라같은 최상위 세라의 허상에게 접근하기 위함이었지만, 전투시가 아닌 평소에는 다양한 용도로 써먹고 있는 듯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